밤밤
YOUTH
ONIY
와이
십칠
칠이
야미
조지
우노
해품
포르탄팀
온빈
조야
악어새
박궤
외삼촌
(총 3분이 불참하셨습니다.)
" ㅅㅐㅇㅇㅣㄹㅊㅜㄱㅎㅏㅎㅐㅂㅏㅂㅣ❤ "
_instagram,_shxxbi131
" 우리 연애해, 지금 "
" 바비야 사랑하고 또 사랑해 "
" 왜 내 엉덩이는 안 만져? "
" 나랑 같이 로맨틱하게 유람선 타주면안될까 "
총대가 부족함이 많아 꽤나 삐걱거리던 합작이 성황리에 공개되었습니다.
현생에 시달리면서도 힘차게 마감을 달려주신 합작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진행에 많은 조언을 해주신 분들, 선뜻 기프티콘을 후원해주신 유스님과 밥빈 알티봇님께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계신 많은 밥빈러 여러분, 여러분들이 있기에 밥빈합작이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고 살맛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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